
처음에는 트립트랩이 유명한 건 알고 있었는데 뉴본세트까지 꼭 필요할까? 라는 생각도 조금 있었어요.
뉴본세트는 아이가 신생아 때부터 6개월 정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
그 시기에는 아이가 아직 앉지도 못하고 대부분 누워만 있는 시기라서 엄마 아빠가 뭔가를 하려면 아이를 잠깐 혼자 두게 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설거지를 하거나, 빨래를 널거나, 밥을 먹거나 할 때 아기를 바닥에 눕혀두고 왔다 갔다 하기도 애매하고 계속 안고 있자니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런데 트립트랩에 뉴본세트를 설치해두니까 아이를 항상 저희 주변에 둘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밥 먹을 때도 식탁 옆에 같이 있고, 설거지할 때도 근처에 두고 볼 수 있고, 빨래 널 때도 옆에 두니까 훨씬 마음이 편했어요.
아이도 혼자 멀리 떨어져 있는 것보다 엄마 아빠가 보이는 곳에 있으니까 더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저희가 밥 먹을 때 옆에 같이 있으니까 아기도 가족이랑 같이 있는 느낌이라 그런지 혼자 누워있을 때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있어주더라구요.

트립트랩 악세사리가 여러 가지 있는데 저는 그중에서 뉴본세트는 정말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사용 기간이 길지는 않아요. 아이가 누워만 있는 시기에 쓰는 제품이라 6개월 전후로는 사용 기간이 끝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 짧은 기간 동안 정말 많이 사용했어요.
오히려 사용 기간이 짧기 때문에 꼭 새상품을 사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커버는 분리해서 세탁이 가능하니까 당근이나 중고로 상태 좋은 제품을 구매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물론 새상품이면 더 좋겠지만 몇 개월 쓰고 지나가는 제품이라 중고로 구매해도 충분히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새상품을 사용해서 당근으로 보내줬어요. 저도 몰랐는데 스토케에 정품등록하면 3년정도 워런티가 가능하더라구요. 그렇다면 당근으로 사도 AS도 되니까 합리적인 소비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트립트랩을 가지고 계시거나 구매 예정이신 분들이라면 뉴본세트도 한번 같이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트립트랩 악세사리 중에서 뉴본세트는 강추강추합니다.
지금은 베이비셋트 사용중인데 베이비셋트, 쿠션, 하네스 등등 이것도 풀셋으로 사용중인데 이건 좀 만족하지 못하고 있어요
베이비 셋트 관련해서도 서드파티 제품으로 추가 구매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것도 만족하는 제품이 있으면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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