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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장비빨

📚 우리 아기 첫 전집 추천! 아람북스 '베이비올 아기' 내돈내산 찐 후기 (ft. 가든파이브점)

by 씩씩이의 성장일기 2026. 4. 22.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아기의 첫 책육아를 위해 큰맘 먹고 들인 아람북스 '베이비올 아기' 전집 구매 및 활용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요즘 아기가 깨어있는 시간도 길어지고 이것저것 호기심을 보이기 시작해서 어떤 책을 보여줄까 고민이 참 많았어요.

사실 구매 전에 어린이 서점에 직접 방문해서 다른 유명한 전집들과 꼼꼼히 비교해 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후보군으로 '베베랑아가랑' 전집과 프뢰벨에서 새로 나온 '엄마의 첫 선물'도 함께 살펴봤어요. 물론 비교했던 책들도 각자의 장점과 매력이 훌륭했지만, 저희 아기의 시선을 확 끄는 다채로운 조작북 구성과 쨍한 색감, 그리고 전반적인 가성비까지 모두 고려했을 때 아람북스의 '베이비올 아기'가 저희 아기 첫 전집으로 가장 제격이라는 결론을 내렸답니다!


📍 구매 정보 및 구성 리스트

어린이서점에서 한번 봣지만 더 자세히 보려고 아람북스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에 방문했어요. 너무 친절하게 아기 발달 단계에 맞춰 책을 설명해 주셔서 믿음이 팍팍 갔습니다. 상담을 받다 보니 자연관찰 책도 너무 탐나서 결국 두 질을 시원하게 플렉스 했어요! 세이펜 활용하기도 좋을것 같고, 세이펜도 다음달부터 가격이 2만원 인상된다고해서 구매했어요! 세이펜이랑 함께 책을 읽으면 더 알찰것 같아요.

  • 구매처: 아람북스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송파)
  • 구매구성: 베이비올 아기 (2_42종)+ 우리 자연이랑 (14_102종) + 레드 세이펜 (64GB)
  • 사은품으로 소전집 4개 선택이 가능했어요!
    • 치카치카 생활동화 (10권)
    • 아똥그림책 (7권)
    • 코코아 정서 (10권)
    • 바나나 프리미엄 (7권)

정말 푸짐하죠? 새책이라 한번씩 먼지를 닦아줬어요. 저희는 새책은 처음에 한번씩 닦아주고 있어요. 정리해 놓고 보니 제 마음이 다 든든하더라고요.

 


📖 베이비올 아기, 어떤 책들이 있을까요?

베이비올 아기는 단순한 그림책이 아니라 아기의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조작북, 촉감북, 사운드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첫 번째로 보여드릴 책은 길게 펼쳐지는 촉감북이에요! 토끼는 보들보들, 양은 복슬복슬, 악어는 오톨도톨하게 다양한 질감이 패치되어 있어서 아기가 손가락으로 슥슥 만지며 소근육 발달시키기에 너무 좋더라고요.

 

 

다음은 까꿍 놀이를 할 수 있는 구멍책과 타공 플랩북이에요. 동물들의 얼굴이나 숫자가 숨어있다가 짠! 하고 나타나니 아기가 호기심 어린 눈으로 집중해서 본답니다. 색감도 쨍하고 일러스트도 너무 귀여워요.

 

 

이건 책 자체에 구슬이 들어있어서 찰찰찰 소리가 나는 악기 놀이책이에요! 시각, 촉각뿐만 아니라 청각까지 자극해 주는 센스 만점 책이랍니다.


👶 우리 아기 활용기 및 확장 활동

그리고 대망의 실전 활용 타임!

 

터미타임 할 때 병풍처럼 세워주니 고개를 빳빳하게 들고 그림들을 한참 동안 구경했어요. 선명한 색감 덕분에 시선 끌기 대성공이었습니다.

 

외출할 때나 바스락 소리가 필요할 때는 이 헝겊책이 최고예요. 손으로 조물조물 만지면서 입으로도 가져가 보고, 구강기 아기들에게도 안전하게 쥐여줄 수 있어서 매일매일 알차게 활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 총평

다른 유명 브랜드들과 꼼꼼히 비교하고 고른 만큼 만족도가 정말 높아요. 처음엔 전집 가격이 부담되기도 했지만, 아기가 이렇게 좋아하고 매일 다른 책을 꺼내서 놀아주는 모습을 보니 베이비올 아기를 많이들 추천해주는구나 싶었어요. 돌 전후 아기들 첫 책으로, 오감 발달을 위한 장난감 겸 책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앞으로 우리 자연이랑과 레인보우펜까지 알차게 활용해서 즐거운 책육아 해볼게요.

저처럼 아기 첫 책 고민하시는 분들께 제 내돈내산 후기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