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키즈 트립트랩 쿠션 매트 사용후기
스토케 트립트랩 뉴본은 당근으로 판매하고 이제는 베이비세트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아이가 요즘 발을 동동 차는 버릇이 생겼는데 트립트랩을 쓰다보니 발판 쪽에 발톱이 닿는 게 신경 쓰이더라구요.
트립트랩 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체적으로 나무 재질이라 아무래도 딱딱한 편이잖아요?
엉덩이 쪽은 정품 쿠션을 사용하고 있긴 한데 발판 쪽은 따로 쿠션이 없다보니 발을 쾅쾅 찍을 때마다 괜히 불안했어요.
그래서 추가 쿠션을 알아보다가 코지키즈 스토케 트립트랩 쿠션 매트를 구매했습니다.
약간 놀이매트 같은 느낌의 쿠션이고 트립트랩 디자인이랑도 생각보다 잘 어울렸어요.
색감도 튀지 않아서 기존 트립트랩이랑 일체감 있게 맞는 느낌이었어요.
설치하고 나니까 확실히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아이가 다리를 쾅쾅 찍어도 발판이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을 것 같고 발톱이 닿는 것도 덜 신경 쓰였어요.
엉덩이 쪽도 기존 정품 쿠션만 있을 때보다 조금 더 폭신한 느낌이 생겨서 좋았어요.

다만 한 가지 단점은 있어요.
쿠션 두께만큼 높이가 올라가다보니 허벅지가 큰 아기들은 다리를 넣는 공간이 조금 좁을 수 있어요.
저희 아기도 우량아라서 아직은 괜찮긴 한데 얼마나 더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ㅎㅎ
그래도 지금 한 일주일 넘게 사용해봤을 때는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트립트랩 발판이 딱딱해서 고민이거나 아이가 발을 자주 쿵쿵 찍는다면 한번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내돈내산으로 구매해서 사용해본 후기였고 쿠션 고민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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