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3월 13일 오후 12시 46분
처음 병원에서 씩씩이를 만나게 된 날 이다.
병원에가서 초음파로 아기집이 만들어 진 걸 확인하니 새삼 여러가지 감정이 생긴다.
병원,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에서 정말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앞으로 초보아빠로써 공부할게 정말 많을 것 같다.
차근차근 공부해가면서 기록을 해보려고 한다.
요즘에는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그중에서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잘 구분해서 현명한 아빠가 되어야겠다.
2주뒤에 다시 병원에 가게되는데 그때는 또 어떻게 변했을지 기대가 된다.
안정기까지 산모가 무리하지 않게 열심히! 잘 지내보자.
또 만나자 씩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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